미사는 서울대교구 김명중 시몬 신부님께서 집전해 주셨어요.
말씀의 전례
보편지향기도
영성체 후에 신부님께서 저희를 위해 노래 선물을 해주셨어요.
미사 후 모두 다 함께 다과를~
토요일 오후라는 황금같은 시간을
하느님께 봉헌한 형제님과 자매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
하느님을 더 알고 더 사랑하고자 하는
젊은이들의 열정과 수고로움에
저희도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.
여러분들의 신앙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
모두 함께 봉헌했던 시간 속에서
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며 분명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.
앞으로 더 그분을 알고 사랑하며
신앙의 여정을 걸어가시길 언제나 기도할게요~